태조 이성계
"내 뜻을 따르라! 진정한 선도자"
성품 유형지
① 행동대장의 개혁
 위화도 회군은 당시 고려의 임금이었던 우왕과 최영장군이 단행한 요동 정벌을 사불가론을 내세우며 반대한 이성계가 회군을 결심하고 개경으로 돌아온 사건을 말합니다.  그는 개경으로 돌아온 후 정권을 장악하고 최영장군을 제거한 뒤 실권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최고의 권력자로 자리 잡게 됩니다.  어명을 어기고 돌아오겠다는 결정과 빠르게 개혁과 변혁을 일으킨 그의 행동력은 가히 놀라울 정도로 계획적이고 추진력 있는 그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② 장군, 그 이상의 인품
 이성계는 30년 이상 전쟁터를 누빈 맹장이었고 무패의 대명사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수하들로부터 두터운 신망 또한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수하들을 예의 있게 대하며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행동했기에 그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을 수 있었고, 그의 휘하에 들어가길 바라는 병사들도 있었을 만큼 사람을 끌어 모으는 매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정도전 또한 그를 처음 대면했을 때 “훌륭합니다. 이런 군대로 무슨 일인들 성공하지 못하겠습니까?”라며 뼈 있는 말을 건넸다고 하며 그의 인품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③ 함흥차사
 이성계는 선이 확실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이라고 여겨질 시에는 무조건적인 믿음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나, 반대의 경우에는 예외 없이 단칼에 선을 긋습니다.  왕자의 난 이후 태종이 차사를 함흥으로 보내어 아버지와 아들 간의 불화를 풀고 태조를 환궁시켜 옥새를 얻고자 하였으나, 번번이 그들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설이 돌며 ’함흥차사‘라는 사자성어가 만들어 질만큼 그의 냉정한 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